"국가안전보장회의 열리지도 않았다"
북한 무인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은 2017년 6월 이후 약 5년 6개월 만이다.
22일 무단 진입 이후 군 당국은 F-15K를 출동시켰다.
‘일본 정부가 헌법을 개정해 전쟁에 참여할 수 있는 나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답했다
볼턴의 ‘명세서’와 아베의 무역 보복
여야3당이 응할지는 미지수다
앞서 북한은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오히려 한국 조종사가 항로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영공에서 나갈 것을 요구했지만 러시아의 응답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일본정부는 23일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기기 오작동'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나라 영공에 대한 침범인지는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되풀이될 경우 훨씬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
영공 침범시, 경고 이후 통제에 따르지 않을 시 격추할 수 있다.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입장을 중국 측에 전달했다."